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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단풍컵(유작)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5. 10. 3. 22:22

     

     

    단풍컵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대회에 참가해주신 ALOHA여러분과 Online Contest에 참가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Online Contest를 위해 저의 사비 10만원과, PPS의 운영자이신 구건모 선생님의 후원금 5만원으로 Online Contest에 상품을 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등 - mickeyjung
    • 2등 - platter
    • 3등 - sadtreap

    [특별상 싸이버거 10개] 수상자를 제외하고, 1회 이상 제출을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 :

     

    축하드립니다!!

     

     

     

     

    여기서부턴 단풍컵의 많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8문제를 전부 내가 출제하였으며 셋의 컨셉은 다음과 같다:

    • 투 스텝, 인터랙티브로 도배하여 참가자에게 충격을 주자!

     

    이를 위해 PPS의 개발자이신 구건모 선생님께 이 두 스타일의 문제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였고 단풍컵에는 투스텝과 인터랙티브가 출제 되었다.

     

    대회 전 안내에 투 스텝과 인터랙티브가 출제될 수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각각 하나씩 나올 줄 알지 이렇게 무더기로 나올 줄 몰랐을 것이다.

     

    • 2개의 투 스텝
    • 2개의 인터랙티브
    • 1개의 인터랙티브+투 스텝
    • 1개의 아웃풋 온리
    • 2개의 일반 문제 (스페셜 저지)

    대회장에선 어떤분이 문제 스타일을 한번씩 확인하시고는 저에게 엿을.. 날리셨다. 나는 너무 재밌어서 활짝 웃어드렸다.

     

    입대전 마지막으로 출제한 문제들이다.

    다음주에 군대에 입대하므로 이제 gggkik가 출제한 문제는 오랜 기간 볼 수 없을 것이다.

    HCPC에 몇문제 나올지도?

     

    (*의도한) 난이도표

    문제별 간단한 후기만 적고 빠르게 끝내겠다.

     

    A : 

    데카르트 트리를 2N의 쿼리로 구성할 수 있음을 작년쯤? 알게 되었고, 이를 강제하는 문제를 만들고 싶었다.

    사실 데카르트 트리를 구성하고 나면 쉽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다.

    본 대회에서는 데카르트 트리에서 이상한 사풀이를 사용하시다가 많이 틀리셨다

     

    그냥 데카르트 트리에서 LCA를 사용하면 되므로 플레3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B : 

    이게 왜 본대회에서 안풀렸는지 모르겠다.

    사실 테스팅에서도 한명밖에 안푸셨는데, 그분이랑 나는 둘 다 골드 하위라고 생각하였다.

     

    대회가 끝나고 보니 이름도 붙어있는 well-known한 방법인 것 같다.

     

    버블정렬에 홀짝성을 섞은 아이디이로, 골드5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C : 

    내 생각에는 이문제가 가장 어렵다.

    적당한 프로토콜을 만들어야 하는 투스텝 문제이다.

     

    N=4일때가 가장 어려운 케이스이고 남는 연산이 홀수일 때 잘 처리하면 풀린다.

     

    쉽지 않은 것 같아 플레3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D : 

    별로 재미 없는 문제지만, All solve를 막기 위해 출제하였다.

     

    맨날 내던 XOR을 또 냈는데, XOR을 이분탐색으로 구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것저것 해야해하는 더러운 문제라, 플레2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E : 

    원래는 N을 주면, optimal을 찾아라! 라는 문제로 낼려고 하였지만, 내가 생각한 해가 optimal이 아니였다.

     

    셋에 output only를 하나 넣어야지 재밌을 것 같아서, 그렇게 세팅하였다.

     

    내 풀이 기준 bfs를 해야하지만, 더 쉬운해가 많아서 골드5~4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랜덤풀이는 출제자인 내가 봐도 충격이긴 하다..

    F : 

    투 스텝 중 가장 쉬운 문제이다.

    경로를 적당히 트리 위에 올려야 하는데, 다양한 프로토콜이 나왔어서 재밌게 토론하였다.

     

    문제가 난해하지만, 풀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골드1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하였다.

    G : 

    인터랙티브 중 가장 쉬운 문제이다.

    원래 이 자리에 엄청 어려운 문제가 올려고 했는데, 셋이 너무 매워서 테스팅 이후 10분만에 급조하였다.

    급조한 것 치고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관찰이 꼬여있지 않아서 골드5 라고 생각했고, 셋에서 가장 쉬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H : 

    내생각에 셋에서 가장 좋은 문제다.

    원래는 m = 40짜리 풀이가 있었지만, 테스팅에서 myyh1234님이 m=28짜리 엄청 이쁜 해를 찾아주셔서, 이를 정해로 채택하였다.

    myyh1234님과 결국 공동출제로 출제한 문제인데, 구성하는 방법이 엄청 이쁘니까 꼭 풀어주시길 바란다.

     

    myyh1234님이 골드1이라고 주장해서 나도 그렇게 썼다.

     

     

     

     

     

     

    인터랙티브 투 스텝이 진짜 세팅하기 빡세다..

    세팅을 혼자 2일만에 다 끝냈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재밌게 문제를 만들었고, 푸신 분들도 모두 재밌게 풀어주셨다면 나는 만족한다.

     

    군대에서 더 이상한 문제를 많이 만들어 어딘가에서 가져올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gggkik의 기출이 궁금하다면? https://boj.kr/p?author=gggkik&author_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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